세상을 온통 먹칠로 도배하려는 멋진 도둑아!
내 수필집 '비밀번호'가 나왔데이.
글보다 글씨가 돋보이면 어떻게 하지.
그래도 내 명에를 걸고 쓴 글이라 대체로 반응은 좋은 편.
제목도 좀 튀고, 그리고 제자까지 주목을 받네 그려.
조만간 보내주리다.
여행 권상호 7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7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7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7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7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7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7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선배님의 두 번째 수필집의 제자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인세 많이 받으시면
막걸리 한잔 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