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酒神(주신)

* 쐬주 두어 병 기울인 후에 주신인 양 멋대로 그었다. 깨어보니 酒자의 삼수를 뒤로 붙였고, 神자의 보일 시변을 받침을 썼것다. 술을 달리 杜康(두강)이라고도 일컫는데, 이 말은 옛날 중국에서 술을 최초로 빚었다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작품규격: 70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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