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2001 미협 초대작가전 출품작

이규보 선생시 詩魔(시마) 병석에서도 시를 쓰지 않고서는 배겨내지 못한 고려시대 최고의 시인 이규보 선생시 '시마' 즐겨 애송하는 시 중의 하나로 전서를 行氣 있게 쓰면서 새로운 조형미를 살려보려고 하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