揮毫對客風生座(휘호대객풍생좌)
휘호하며 손님을 마주하니 자리에서 바람이 일고
載酒論詩月滿篷(재주논시월만봉)
술 싣고 시를 논하니 거룻배(돛이 없는 작은 배) 안에 달빛이 가득하다.
鄧文原(1258年-1328年) 字善之 綿州(今四川省綿陽縣)人,著有《編類運使復齊郭公敏行錄》、《巴西集》十卷、《素履斋稿》等作品。工書與趙孟頫齊名。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