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서정을 넘어 詩香으로
56명 시인의 시 작품을
오전 9시에 쓰기 시작하여 익일
새벽 4시에 마쳤다.
그러니까 장장 19시간의 붓길 대장정이었다.
처음에는 그림 그린 뒤에 글씨를 쓰고
스마트폰으로 일일이 찍다가 나중에는 순서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일부만 올립니다.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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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