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예쁜 손글씨전- 나비도 한때는 벌레였다1

전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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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 닮은 삶

其心

막걸리 아리랑

선비

아름다운 가게

사유의 길

먹의 경계

자연스런

예술에 유효기간은 없다

미소

시원한 운필

낯설지만 새롭다

고뇌 끝에 핀 꽃

예술정신

필선

충만한 개성

해맑은 마음

떠오르는 희망

서예란 무엇인가

글씨는 여행

쾌남

별일 아니야 친구야 힘내

인생을 즐기자

Thank you!

소리 없이 핀 꽃, 향기로 알린다.

봄이 오는 소리

술타령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

四美- 꽃 술 달 벗

즈믄 ᄒᆡᄅᆞᆯ 외오곰 녀신ᄃᆞᆯ 잇ᄃᆢᆫ 그츠리잇가.

翫月長醉(완월장취)

한길로 꾸준히

내 기분은 내가 정한다. 오늘 나는 행복으로 정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술술 풀리면 술 한 잔 하세.

잘 먹고 잘 살자.

열정

기쁨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가슴 뛰는 삶

설렘

하늘과 소통을 끝내고 땅으로 살짝 내려온 나뭇잎

사랑이 기적이다 부족한 내가 사랑하는 것도 부족한 내가 사랑받는 것도 기적이다.

흔들리며 흔들며 여기까지 왔네

나 지금 여기에서 뜨거운 피가 돌고 근골이 아우성친다.

오늘- 무엇을 보태고 무엇을 뺄 것인가.

여행은 낯선 공기를 마시러 가는 게 아니라 내가 낯선 공기가 되기 위해 가는 거란다. 여행하는 자들은 길 위에서 모두 신이 되거든. (소설가 최옥정님의 글 중에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오늘은 어제의 내일

나비도 한때는 벌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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