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랑(茶思浪)
차를 마시면 생의 물결이 일어난다.
차와 노래를 사랑하는
명상가수 윤세계님의 부탁으로 쓴 글씨이다.
잔잔한 호수를 연상케 하는
윤세계님의 영혼을 붓끝에 담을 수 있을까.
혼이 담겼을 때,
닮은 글씨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6일전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6일전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