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시드니의
ENCENT ART GALLERY에서 개최된
'서울현대미술시드니전'을 무사히 마치고
작품이 돌아왔다.
창작과 세계화를 표방하는 서울미술협회는
이탈리아전에 이어
금년에는 호주에서 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회화, 조각, 서예 분야에 1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06.25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