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 받은 학생이 어사화에 앵삼(鶯衫, 조선 시대에, 과거급제와 관례의 三加 때 착용하던 예복)을 입고 말을 타고 공원을 한 바퀴 돈 후 인사를 하고 있으며, 저켠에서 한복 차림에 사회를 보고 있는 사람이 소생입니다. 일 시 : 2002년 6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 장 소 : 중계 근린공원 대 상 : 초, 중, 고등학생 주 최 : 노원문화원 주 관 : 노원 문인협회, 노원 미술협회, 노원 서예가협회 후 원 : 노원구청, 북부교육청 제 1부 : 식전행사 제 2부 : 백일장 / 미술 사생대회 / 서예 휘호대회 제 3부 : 음악 페스티벌(댄스 그룹 "악동클럽" 출연) ------------------------------- 제1회 노원학생가훈쓰기대회(11.6) 시상식(11.19) 사회 : 권상호
수상자 - 가장 행복하고 가슴 뛰는 감동의 순간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사람은 개성 있는 사람 - 여러분은 먹 빛깔을 가진 개성 있는 사람. 튀는 색깔, 뜨는 인생
여러분은 자신이 선택한 취미에 대한 자신감, 성취감에다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가져도 좋습니다.
노원문화원은 ‘쾌적한 생활공간’을 바탕으로 ‘윤택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노원의 산소와 같은 단체입니다. (공간은 아름답고 시간은 즐겁게) 문화는 인간의 아름다운 혼을 담는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