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예술학교
風流之道(풍류지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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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之道(풍류지도)를 꿈꾸며
그리움이 발갛게 익어가는 걸 보니 가을도 깊어가나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찾고 風流(풍류)를 즐길 줄 아는
진정한 풍류객이 있습니다.
즐기는 것도 좋지만 숫제 ‘풍덩 빠져 보자’고
‘풍덩’이란 이름표를 달고 모인
낭만적이고도 도전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며
삶의 궤적을 시로 글씨로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찰나의 미를 찾아 出寫(출사)하기도 합니다.
‘늘’ 우리 곁에 있는 ‘오늘’과 ‘하늘’에 감사하며
오늘도 그들은 변화를 모색하고 창조를 호흡합니다.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누리고자
생각의 근육을 기르고 있습니다.
삶이 주는 여백에 美친 이들의 흔적은 아름답습니다.
우연의 붓꼴림을 필연의 흔적으로
맨 이마를 드러내 보이는 풍덩종합예술제.
참여한 모든 ‘藝(예)지기’님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특별히 장소를 제공해 준
서울특별시 경찰청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재의 의미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변화입니다.
시간 비서를 데리고 전시장을 찾아보세요.
희망과 기대의 바깥은 없습니다.
풍덩 예지기 대표 권상호
無常戒(무상게)
풍덩예술학교 감사장 양식
권상호
성명: 권상호(權相浩) 호: 수월, 도정(塗丁)
주소: 서울 강북구 도봉로 68길 22. 현대아파트 상가 303
전화: 010-9009-1999 / E-mail: ksh-1715@hanmail.net
http://dojung.net
blog.naver.com/ksh17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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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Doctor of Literature) 칼럼니스트(Columnist)
라이브서예가(Live Calligrapher)
현, 한국미술협회 이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
유튜브: ‘한자철학’, ‘서예세상’ 外
저서: <말 글 뜻>, <문자로 보는 세상>, <고등학교 서예(두산동아)> 등
권상호
표지
2018.
서울 경찰청 -> 서울지방경찰청(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8길 31)
CGart
표지 뒷면
로고 CGart’s 두 곳에서 ’s는 복수도 아니고, 소유격인데 ’을 없애고, s 자를 좀 더 키우면 좋을 듯.
풍덩시간표 -> 프로그램 안내 (수강료?)
클래식 기타
(연혁에서)
30여 명
친목 도모
청소년 교실
후손 없는
추모 행사
김제 신세계병원
김제 효병원
보호관찰 소년
청소년 교실(두 번)
후손 없는
(2014년에서) 차 없는
가훈쓰기 행사(번동 북부시장 한마음 축제)
(2016년에서) 묘역
참배 행사
가훈 쓰기
(2017년에서)
풍덩미술제
한마음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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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동주공제(同舟共濟)
한국미술협회 이사.(옆의 점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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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안)
영암 산
-------------한글 제목은 띄어 써야 의미가 전달됩니다.
(신민식)
진수성찬 산해진미(珍羞盛饌山海珍味)
성대하게 차린 진귀한 음식과 온갖 귀한 재료로 만든 맛 좋은 음식.
(손혜원)
유약무 실약허(有若無實若虛) : 있어도 없는 것처럼, 차 있어도 빈 것처럼
(서남규) 작품 바꿔야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人死留名)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최상용) 작품 바꿔야 – 아니면 아랫부분을 자르던가.
소이부답심자한(笑而不答心自閑) : 이백 시 산중문답(山中問答) 구. 웃으며 대답하지 않지만 마음 절로 한가롭네.
(지광옥)
나훈아 노래 ‘홍시’ 중에서
(이상기) 작품 교체
아름다운 옥도 갈아야 빛이 나고, 좋은 재료라도 끊고 다듬어야 빛을 더한다. 사람이 배우지 아니하면 마침내 담에 얼굴을 댄 것 같고, 영달과 성공은 부지런히 글을 읽는 데 있다.
聖號經 : 萬福瑪利亞，爾充滿聖寵，主與爾同在，爾在婦女中受讚頌，爾的親子耶穌同受讚頌。 天主聖母瑪利亞，求爾現在和我們臨終時，為我們罪人祈求天主。阿們
(윤계남) 대전광역시
사무엘 울만 ‘청춘’
(장예정) 만날 수
(원지현) 인턴십, 펜 일러스트
(임은숙) 세월 여행
(천현주) 내 마음의 풍경
후손 없는 광복군 추모제 거행
마을배움터 수업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