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부의장님께 올리는 글

義和八則(正義와 和合을 위한 8가지 法則)

- 鄭義和 國會副議長님께 올리는 글-

1. 좋은 일을 생각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고, 하면 된다는 실천 신념이야말로 성공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의원님의 긍정적 잠재의식은 주변의 모든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해 줄 것입니다.

2. 겸손한 의원님께서는 의사로서 육신의 아픔을 잘 알고, 사진작가로서 사회의 참모습을 통찰할 줄 아는 예리한 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국민에게 건강과 희망을 주는 지도자이십니다.

3. 정직한 의원님께서는 뚜렷한 목표가 있으십니다. 목표를 향한 마르지 않는 신념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손잡고 나아가는 선구자이십니다.

4. 준비된 의원님께서는 대한민국 사선 국회의원으로서 동서화합과 남북화합에 앞장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더욱 큰일을 하라는 뜻에서 국회부의장이란 귀한 자리를 받으셨습니다.

5. 부지런한 의원님께서는 언제나 밝게 웃을 수 있는 멋지고 좋은 분이십니다. 어디를 가나 필요한 사람으로서 환영을 받을 것이며 항상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믿음직한 실천가이십니다.

6. 봉사하는 의원님께서는 큰사람이십니다. 받기보다 주기를,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좋아하시며, 상대편의 이야기를 겸허하고 진솔하게 들어주시는 의원님과 함께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7.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의원님께서는 미더운 분이십니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조국과 인류가 상생할 길을 찾아 오늘도 고뇌하며 여러 현장을 뛰고 계십니다.

8. 성공 예감을 가슴에 품고 끝까지 전력을 기울이는 의원님께서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에 모든 힘을 쏟으시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함께 일한 분들에게 이룬 공을 돌리십니다.

* 내용도 내용이지만 병풍 제작을 위해 문장의 길이를 같이하도록 애썼습니다. 소생도 줄곧 검토해 보겠습니다만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은 솔직하게 의견을 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상의 명문장을 찾아서 할 수도 있습니다만 남의 글들이라서 오래 망설였습니다.

도정 권상호

처음 안

義和八則(正義와 和合을 위한 8가지 法則)

- 鄭義和 國會副議長님께 올리는 글-

1. 좋은 일을 생각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하면 된다는 신념이야말로 성공의 원동력입니다. 긍정적 잠재의식은 당신 주변의 모든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해 줄 것입니다.

2. 겸손한 당신은 의사로서 육신의 아픔을 잘 알고, 사진작가로서 사회의 참모습을 통찰할 줄 아는 예리한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과 희망을 주는 참된 지도자입니다.

3. 준비된 당신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동서화합과 남북화합에 앞장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더욱 큰일 하라고 사선의원에다 국회부의장이란 귀한 자리를 받았습니다.

4. 정직한 당신은 뚜렷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하여 위풍당당하게 나아가는 길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참을 수 있습니다.

5. 부지런한 당신은 언제나 밝게 웃을 수 있는 멋지고 좋은 사람입니다. 어딜 가나 필요한 사람으로서 환영을 받을 것이며 항상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믿음직한 실천가입니다.

6. 봉사하는 당신은 큰사람입니다. 받기보다 주기를 더 좋아하고,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좋아합니다. 상대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줄 줄 아는 당신과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7. 약속을 지킬 줄 아는 당신은 미더운 사람입니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조국과 인류가 상생할 길을 찾아 오늘도 고뇌하며 현장을 뛰고 계십니다.

8. 성공 예감을 가슴에 품고 끝까지 전력을 기울이는 당신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에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함께 일한 분들에게 이룬 공을 돌립니다.

* 내용도 내용이지만 병풍 제작을 위해 문장의 길이를 같이하도록 애썼습니다. 소생도 줄곧 검토해 보겠습니다만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은 솔직하게 의견을 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상의 명문장을 찾아서 할 수도 있습니다만 남의 글들이라서 오래 망설였습니다.

도정 권상호

* 작품 내용 : 포덕시혜란 '덕과 은혜를 베풀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