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역량 강화 방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 헌법상의 지위와 권력을 소지하고 있는 단체이다. 단결이 중요 - 諮問力量强化 방안 -

1. 북한 또는 외국의 각 단체와 姉妹結緣을 맺는다.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테면 연해주 고려인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다. 발해 역사를 탐방하고, 그 지역의 초중고를 지원하며, 나아가 미주, 구라파까지 결연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2. 새터민 지원을 위한 공동 논의를 하자. 현명하고 성실한 조언자, 곧 mentoring 역할을 잘 해야 한다.

3. 평통 포럼을 구성하자. 지역과의 상호 연계하여 포럼을 구성하고 통일시대 시민 교실, 청소년 통일 교육, 대학생과 간담회 등을 개최할 수 있다.

4. 9월초 평양 축전에 참가하도록 하자. 이른바 ‘아리랑’ 행사에 참가하여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이상, 탁무권 13기 회장님의 말씀)

5.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찾아서 노력하자. 이를테면 정치적, 경제적 교류도 중요하지만 우선 상호간에 부담없는 남북학술교류, 남북예술교류 등의 쉬운 프로젝트부터 교류를 심화해 나가자.(나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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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무권 민주평통 자문위원회 노원구 위원장.
  교육과 미래 이사장. 011-9090-0632
  ceo@book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