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윤동주 시인 장례 후의 모습
사소한 일은 진지하게
큰일은 쉽게 처리하자.
바람처럼 휘둘리지 말고
중심 잡힌 나무처럼 살자.
상대를 인정하면
배울 것이 많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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