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메모란, 잊어버리지 않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한 후 잊기 위해 하는 것이다.
현대는 정보와 지식이 생활의 필수 에너지로 작용하는 사회다.
그만큼 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입력하고 처리하면서 의사를 결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기록하고 잊어라.
안심하고 잊을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항상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 비결은 바로 '메모 습관'이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은 교수님으로부터
"완성된 생각"보다는 "완성되어 가는 생각"을 보고 싶어 한다.
메모는 완성되어 가는 생각의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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