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정(情)

정(情)

한을 넘어서
흥으로 가는 길
그 길에서는 언제나
풍류를 만난다.

풍류 속에
모두가 하나가 되면
떨어질 수 없는 숙명적인
인연이 있다.

이른 바
정이라는 것.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