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시
명상(冥想)
명상(冥想)
권상호
물은 아래로 흐르고
불은 위로 솟구치며
바람은 옆으로 스친다.
내 삶의 여백도
물처럼 흐르다가
마지막 체온을 토하고
바람처럼 사라지겠지.
(수정될 수 있음)
點(점)
Comments
-
여행 권상호 13시간전
-
강과 구름 권상호 13시간전
-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13시간전
-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13시간전
-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14시간전
-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15시간전
-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15시간전
-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6일전
-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