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

목숨은 하늘이 준 것이지만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오늘도

여백의 미를 살려

행복을 그려본다.

 

여행이란 이름으로

길을 떠나면

늘 채워지는 건 행복이고

뒤를 따르는 건 행운이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맑은 공기 한 모금에

행복 한 방울 떨어진다.

 

​여행에 대한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가슴 떨릴 때

떠 나 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