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부동산과 동산

부동산과 동산

不動産은 따지고 보면 결국 不動으로
움직임이 없습니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진정 動産이지요.
황금집이든 토담집이든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이 만들어 준
공간일 뿐입니다.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때,
진정 내 집값과 내 마을,
나아가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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