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자료

[한자학강의-5]손 이야기 2

<4> 손 이야기 2.

 

인간에 관계되는 글자 중 가장 많은 두 부수

  手部 - 工作人 - 技術

  心部 - 理性人 - 思想

 

: , 곧 甘味를 숟갈로 맛보다. - 맛 지.

; 돈으로 돌이키다. - 판매할 판. 販賣 ↔ 購買

; 먹기를 반복하다. - 밥 반

; 뒤집어도 똑같은 나무 판 - 널빤지판.

; 片에는 나무의 반쪽 - 널 판.

* (비탈 판) = (비탈 판), (평밭 판) 등의 공통점 ; '판판하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우리말 '반반하다도 '요리조리 뒤집어도 그럴사하다'는 뜻.

, ; 돕다. 보좌하다.

; 天地神明의 도움.

 

(용서할 유) 있는 그대로 인정하다. - 용서할 유.

(동산 유) ; 동물을 잡아서 우리에 가뒀다. - 동산 유.

(동산 원) ; 식물을 주로 심어 놓는 장소. 나무는 띄엄띄엄 멀리() 심는다. , 檀園.

(밭 포) ; 寸의 逆文과 田이 있다. - 채소밭 포. , 春圃.

 

; 손으로 무엇을 잡다. - 맏 윤. 又에 곤(뚫을 곤. 위아래로 통하다.)을 붙였다. 곤은 상하를 통한다는 뜻으로 聲을 겸하고 있다.

(筍과 同字) ; 대에서 맛의 으뜸은 죽순이다. = (죽순 순).

 

君主

; 불똥 주

; 등잔()()은 방의 한가운데에 있다. 곧 중심된 사람을 가리킨다.

; 天地人三才를 다스리는 어른이란 뜻이다.

; 王中王으로 면류관을 쓴 모양이다.

; 나무 토막 몇 개를 묶어서 祭臺를 만들어 놓은 모양.이 제사는 제왕만이 올릴 수 있었으므로 - 제왕 제.

 

(잃을 실) ; () 아래로 어떤 물건 하나가 떨어지는 모습. 失職, 失敗 ↔ 有

(책갑 질) ; 천에 싸니 보이지 않는() 한 묶음.

(차례 질) ; 10년이 1.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七秩進二'이라고 하면 72세를 가리킨다.

(편안할 일) ; 모든 것을 붙잡지 않고 버리는 이.

 

  손이 벗어나면 '失手'

  발이 벗어나면 '(넘어질 질)'. 蹉跌.

(갈마들 질) ; 交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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