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字成語
貧者一燈(빈자일등)
負笈從師(부급종사)
一觸卽發(일촉즉발)
酒池肉林(주지육림)
道聽塗說(도청도설)
平地風波(평지풍파)
孤掌難鳴(고장난명)
前人未踏(전인미답)
捨小取大(사소취대)
犬猿之間(견원지간)
斗酒不辭(두주불사)
屋上加屋(옥상가옥)
騎虎之勢(기호지세)
孤立無援(고립무원)
無所不爲(무소불위)
가난한 사람이 바친 하나의 등(燈)이 부자가 바치는 수많은 등보다 공덕이 크다는 뜻으로, 물
부급은 책 상자를 진다는 뜻으로, 타향으로 공부하러 감을 이르는 말.
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소중함을 일컫는 말.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할 것 같은 몹시 위급한 상태.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술잔치의 비유.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평온한 자리에서 일어나는 풍파라는 뜻으로, 뜻밖에 분쟁이 일어남의 비유.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기 어렵다는 뜻에서〕 ①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가 어려움. ②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 독장(獨掌)난명.
① 이제까지 그 누구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 ② 이제까지 그 누구도 손을 대 본 일이 없음.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함.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으로, 대단히 사이가 나쁜 관계.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술을 매우 잘 먹음을 이르는 말.
지붕 위에 거듭 지붕을 얹는다는 뜻으로, 물건이나 일을 부질없이 거듭함의 비유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고립되어 구원 받을 데가 없음.
못할 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