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퍼포먼스의 경계는 없다.
악비(樂飛) - 음악이 날다.
음악이 날아와 가평에 깃들다.
서예가 오케스트라를 만날 때
서예는 새롭게 태어난다.
오케스트라와 서예 최초 협연
- 지휘자 조장훈, 태너 임웅균, 바리톤 최현수, 태너 윤석진, 소프라노 김혜영, 소프라노 이사라, 서예가 권상호, 광명농악보존회, 클래식 아이돌, 몬테라고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최 - 가평군
주관 - 몬테라고 오페라 그룹, 가평문화원
Korean Live Calligrapher Kwon Sangho
라이브 서예가 도정 권상호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6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