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행사

진도 기행 1

모자의 재롱 잔치. 임천 이지향 선생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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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정
부전자전이 아니라 모전자전이군요. 아내로서 엄마로서 작가로서...... 3 jobs를 척척 처리해 나가는 임천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나그네
개다리춤의 아방가르드
권상호
아트페어 A9에서 귀하신 이지향님의 한복을 입은 따님과 아드님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