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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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권상호
나는 詩를 文學의 王이라고 생각한다.
詩는 가장 眞實하다는 것이다.
나는 詩를 人生의 本質이라고 말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나의 絶對한 存在이다.
나는 고독할 때면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고독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니 어떻게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詩를 나의 生活 주변에서 찾는 것이 버릇이다.
生活 주변을 보면 詩가 구르고 있는 것이다.
生活 주변은 항상 詩에 가득차 있는 것이다.
여러분 똑똑한 눈으로 생활 주변을 보면 시가 구르고 있는 것이다.
언제나 고독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生活은 나의 詩인 것이다.
나는 音樂을 사랑하고 있다.
그것도 古典音樂이다.
음악 없는 나의 書藝는 생각할 수조차 없다.
수필적으로 읽을 수 있는 詩가 좋은 詩라고 나는 생각한다.
언제나 가슴 뿌듯하게 사는 것이 행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