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7월의 서곡

Jeremy Rifkin 은 <The Age of Access>에서 이렇게 말했다.

산업 시대는 소유의 시대였다.
이제 소유와 함께 시작되었던
자본주의의 여정은 끝났다.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인가.
그 귀결은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
'시장이 네트워크에 밀리는 날(이미 밀렸다.)'
'서비스 세상'
'시간과 체험의 상품화 시대'라고 했다.

내가 선택할 길은?

- 문화와 예술을 통한 접속, 공유, 상품화의 길을 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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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그의 또 다른 저술, <노동의 종말>, <바이오테크 시대>
청화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세상은 좁고  알아야 할 것들은 너무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