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대영박물관전 관람

* 바알에게 헌납된 석비 - 신카르타고, 기원전 2~1세기. 북아프리카(튀니지) 가르타고 출토, 석회암, 75*38cm

* 돌로 만든 기념비 - 바빌로니아, 기원전 900~800년경. 이라크 남부, 화강암, 38*22.7cm


장장 8시간을 관람하면서
크로키도 100여 장 했다.

한참 감상에 젖어 있을 때
옆에 한분이 다가와서 본전시와 관련한
많은 뒷얘기를 들려주셨다.
이 '대영박물관 한국전'을 주관하신인
주식회사 솔대 대표이사님인
차재홍님이시다.

* 진정한 명품은 어느 것일까?

보험금만 3억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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