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한국한문교육학회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한국한문교육학회 2005년 하계학술대회 참가

왜 한문교육을 강화해야 하는가?

- 한자 및 한문 원전 인용 오류 문제 -


2005년 7월 9일(토)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과 415호

주관 : 성신여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육문제연구소

주최 : 한국한문교육학회(회장 이명학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후원 : (재)국제교류진흥회 TOEIC 위원회

       YBM/Si-sa

       (사)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

이상주 성신여대 총장


제1부 : 한문과 교육의 당면과제 (윤채근, 단국대 한문교육과)

* 송병렬(영남대 한문교육과) : 새로운 한문과 교육과정의 몇 가지 쟁점

* 김왕규(한국교원대 국어교육과) : 언어 교과 지도와 한자어 교육

* 김경익(울산 학성고) : 대학 입시에서의 한문

종합토론 : 김여주(성신여대 한문교육과)

           임완혁(영남대), 권혁준(강원대), 강경모(신성고)

점심

제2부 : 기획주제 발표

* 이명학(회장,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 <기조발표> 한자교육의 당위성과 의의

* 장호성(성균관대 한문교육과) : 한문 문법서 원전자료 활용상의 오류 문제

* 진인섭(대성고) : 고등학교 사회교과서의 한자병기 실태와 문제점

* 김용재(성신여대 한문교육과) : 유교사상과 관련한 한자한문 입력 자료 오류

* 이군선(고려대) : 국어사전 한자어 및 글 한자 관련 오류 문제

* 백광호(파주공고) : 언어생활에서 나타난 한자 어휘의 오류 문제

* 이의강(한국예술대) : 학술논문 원전 자료 활용의 오류


제3부 : 논평

* 김상홍(단국대 한문교육과), 박성규(고려대 한문학과), 이민홍(성균관대 한문학과)


학회 총회

폐회

만찬


------------이삭 줍기------------

박성규 - 원전주의

至高至純

제2외국어로서 한문 선택자 - 작년 12만명에서 줄어듦

간체자(예부터 내려온 글자)와 간화자(1955년 언어공작소에서 만듦) - 谷은 穀

근본 문제는 교육정책

공통교과 편입건

위당의 글은 본인과 식자공과 교정공 3인만 읽는다. 오늘날은 본인만.

漢文敎育은 恨文敎育

한글은 빨리만 하고 정치하지 못하다.

한글전용론자들은 우리 문화를 동양문화권에서 서양문화권으로 넘기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한글 전용을 할 경우, 오늘날 우리가 낙성재본 한글을 읽고도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앞으로 50년 후 우리 후손들은 오늘날 우리가 쓴 한글 전용글 역시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지 못할 것이다.

麗澤(이택 - 여택)

* 만난 분들 :
김언종 고려대 교수님
허남욱 강원대 한문교육과  0361-250-6645(연구실) 0361-241-2515(자택)
  이메일 : heonw@cc.kangwon.ac.kr
이의강 : 문화관광부 한국예술종합학교 010-9930-3970 02-587-8139
  leeyikang@hanmail.net
신두환 성균관대학교 경동고 016-224-6623 02-917-5629
  http://www.ilovemoon.ne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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