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영화 Il Postino 일포스티노“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하지만 낫고 싶지 않아요.”우편배달부 마리오와 시인 파블로 네루다“어떻게 하면 시를 쓸 수 있을까요?”“해변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을 감상해보...
By.권상호Views.1584
노자 – 생명의 큰 지혜, 제왕학 그러나 사람은 유연해야지. 좀 모자라 보여야지 똑똑해보여서는 안 된다.사람은 무위, 무아, 무욕, 居下, 청허, 자연이어야 한다.강한 것은 쉽게 부러지지만 부드러운 것은 쉽게 ...
By.권상호Views.1714
다섯 번째 질문 : 나는 누구입니까?메뉴판만 보면 배부르지 않다.무슨 일이든 너희들이 직접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너희들에게 말해주는 것은 정말 무의미하다.나는 아무도 아니다.주요한 것은 너희들...
By.권상호Views.1529
크리슈나무르티 정답 탈출 변두리 인문학 – 길 없는 길로 가는 진리의 땅 - 삐딱한 붓마귀 도정놈 기록.조직은 깨달음의 적. 진실로 가려면 길 없는 길로 가야 한다.어떠한 종교나 이론으로도 도달...
By.권상호Views.1215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하늘에는강이 흐르고땅에는구름이 흐른다.
By.권상호Views.1228
가슴 설레는 일이다.통일에 도움이 되는 글씨가 되길 바라는 간절함 때문일까.아마도 공식적으로북한에 전달된 최초의 서예 작품이 아닐까 한다.왼쪽은 남측의 한국노동조합 총연맹김주영위원장오른쪽은 북측의 조선직업총동맹 중앙...
By.권상호Views.1249
신묵 클럽영원히 변함이 없는 먹을 믿고 따르는 우리 信墨會(신묵회)에서는 知性(지성)·感性(감성)·人性(인성)을 기르는 창의 학습을 합니다.지성(사고·이해·판단)을 기르기 위해 인문학 및 서예이론 수업을감성을 기르기...
By.권상호Views.1157
남사당의 예혼을 리드하는 얼른쇠!반전과 감동을 선사하는 마술사!멋쟁이 이훈의내일을 위하여 붓을 잡다.
By.권상호Views.1731
나는 바보다 3 글자 모양을 뚫어지게 살펴보다가BMW의 마지막 글자를‘더블V’라고 읽었더니옆의 친구가 일러주었다.“이 바보야, ‘더블U’야.” 못 믿을 세상이다... 오늘도​믿을 만한비싼 외제 차 ...
By.권상호Views.1670
齊(가지런할 제, qí)와 齋(재계할 재, 상복 자, zhāi)옛사람들은 ‘가지런하다’는 추상적 의미를 어떻게 글자로 표기했을까. 놀랍게도 보리밭의 보리가 가지런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고 만들기 시작했다. 齊(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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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alligraphy with CEO
By.권상호Views.1047
나는 바보다 2 무더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자다가감기 걸렸다. 게으른 덕에 약국까지 가진 않았으니돈은 아꼈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안 걸린다는데. 개만도 못한 나는 바보다.
By.권상호Views.1078
나는 바보다 1 살찌우느라 돈 쓰go또살 빼느라 돈 쓰go 가끔은 소화제(消化劑)디아스타아제까지 사(死) 먹는나는 바보다.
By.권상호Views.1052
老人十道 第1道-言道-少言(笑言,談笑少言)老人은 말을 적게 하고,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第2道-行道-愼行(緩行愼重) 老人은 行動을 느리게 하되 行實은 愼重해야 한다. 第3道-禁道-節慾(節制貪慾, 禁慾, 禁貪)老人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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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8-8.20OPENING 2018.8.8. 5:00pm갤러리 미술세계 제1,2전시장------------------문자로 보는 세상 ...
By.권상호Views.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