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광고 간판 책제호 등의 많은 글씨를 써 왔습니다.
이번의 배중섭전의 타이틀 the stone도 기분 좋게 썼었습니다.
끊임없는 찰나의 연속성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고
돌처럼 원만하면서도 다부진 전시회가 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돌맛이 나게 써 보았습니다.
타이틀 작품을 보니, 멋지네요.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의미있는 전시회를 거듭 기원합니다.
권상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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