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참가

상생과 공영
비핵 개방 3000

- 12시 30분에 노원구청에서 모여 관광버스로 이동
- 오후 2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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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서울특별시지역회의 의장(이명박 대통령) 개회사
1. 1981년 헝법기관으로 출범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위한 역할 - 좋은 제안 희망

2.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북한 정권수립 60년
경제 규모 750배
1인당 국민소득은 300배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옳았음을 웅변해 주고 있다.

3. 통일 한국 - 선진일류국가 도약 - 성숙한 세계국가로 우뚝 서는 것

4. 갈등과 대결의 시대 -> 화해와 협력의 방향
선언의 시대 -> 실천의 시대

5. ‘相生과 共榮’이라는 일관된 입장 견지

6. 우리의 시각 변화 요구
첫째, 한반도 전체로 옮겨야(8천만 우리 민족)
둘째, 통일은 우리의 목표이자 시대적 사명
셋째, 남북관계는 생산적이고 실용적으로 바꿔야

7. 민주평통의 임무 막중 - ‘제2의 창립’ 선언, 조직 일신해야. ‘국민 속에서’ 거듭나야. ‘글로벌’로 나가야(170여개국의 700만 재외통포를 묶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일하는 조직’이 되어야.

8. 이기택 수석부의장과 네트워크 전문가인 김대식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힘을 모으도록

9. 통일시대의 주역 - 새로운 각오 -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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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수석부의장 인사말씀
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과 민주평통의 역할
건국 60주년 : 산업화 - 민주화 - 선진화
‘상생과 공영’의 대북 정책 : 6.15 공동성명과 10.4 공동성명의 정신을 부정하지는 않음.
1992년의 ‘남북 기본합의서’에서 한반도 비핵화 약속
‘비핵·개방·3000’구상 - 북한의 자발적 핵 폐기와 개방을 통해 북한주민의 생활수준이 1인당 국민소득이 3000달러에 이르도록 지원하는 구체적인 남북공영의 실천
1. 헌법이 정한 최고의 국가자문기관인 민주평통이 부활해야 한다.
2. 김정일 와병설 - 북한의 변화가 극심 - 기회일 수도 있고 위기일 수도 있다.
3. 이때야말로 평통의 역할과 중요성 부각
4. 남북 정부수립 60년 지난 현재 - 희망으로 만들어야 - 헌법의 명령을 따라 국민 통합을 성취해야 한다.
5.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기구이다. - 정당, 종교, 계층 초월
6. 평화통일 의지 - 밀어줘야 한다.
7. 전 세계 네트워크화 -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이해 - 당사자들 설득하여 북한 후견의 중국 견제 가
8. 아, 내 인생의 마지막을 ‘통일’에 걸어 보자.

오세훈 서울 시장
1. 민선 4기 - culturenomics(문화와 경제의 합성어)
김주경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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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 5시에 돌아와 6시까지 '2008 한국서예대전' 해설
- 김혜선 염광고등학교 교장님의 도움으로 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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