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는 ‘라이브 캘리그래피’(live calligraphy)다.
라이브서예는
‘아트&버스킹’art&busking(street performing)을 지향한다.
예술과 공연을 결합한 서예
앎의 맛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차세대 작가들에게
서예의 새 길을 탐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붓쇼는 오후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트랙구장에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를 붓처럼 바라보며
그간 4반세기를 이어온 안동권씨 제30회 전국체육대회장에서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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