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서정을 넘어 詩香으로
56명 시인의 시 작품을
오전 9시에 쓰기 시작하여 익일
새벽 4시에 마쳤다.
그러니까 장장 19시간의 붓길 대장정이었다.
처음에는 그림 그린 뒤에 글씨를 쓰고
스마트폰으로 일일이 찍다가 나중에는 순서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일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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