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미래가 공존하는 캠퍼스에
그윽한 국화향기와 윤택한 묵향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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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동고 이준경 선생의 유학정신(검소, 정의, 창의)를 이어받아 학교 설립
건학 정신 -> 홍익인간의 정신계승

축사 의뢰
신임 미술대학원장 - 김희경(조소과) 교수님 010-4742-2164
조형예술학과 주임 - 차대영(동양화과) 교수님
미술대학원 교학과 031-229-8140
팩스 031-220-2554
수원대학과 자매결연중인 중국대학 - 천진 남개대학, 북경중의약대학, 천진중의학원, 하얼삔대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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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식순(회순) - 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초대전

1부
개회선언 (단풍에 물들고, 국화 향기에 젖어-> 시심, 서심, 화심이 발동하는 계절~)
테이프 컷팅(생략)
대표 인사 - 미술대학원 중 후발주자지만 Trend Leader로서의 역할 다함
작가 소개 - 10분 교수 소개와 3분 멘트
축사
- 이인복 숙명여대 명예교수(부군, 심재기 서울대 명예교수)
- 심미영 관장
- 초당 이무호 선생
경과보고 -
기념촬영 -
건배제의 -

2부
만찬
가을을 타는 것은 마음만이 아님 -> 전시라도 열어야 보낼 수 있는 것만 같아.
감상적 이론 -> 현실적 방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