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역에서 사당역까지 50분
사당역에서 수원대까지 30분
틈새 시간시간 합쳐서 20분
백분이 만들어주는 교외의 묵향
그것도 一味려니.
一味는 가까운데
一家는 멀도다.
筆(필)이 주는 feel(필)을 찾아 70킬로미터.
書寫에서 書法으로
書法에서 書藝로
書藝에서 書道로..........
이 길은 수원길보다 훨씬 더 요원하다.
水原은 물의 근원이자
藝道의 근원이기도 하다.
돌아오는 길의
열 이렛달이 떨군 고개를 들게 한다.
首月처럼 수월하게 살아가자.
여행 권상호 11시간전
강과 구름 권상호 11시간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11시간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11시간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12시간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13시간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13시간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6일전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