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로서 호칭을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을 적어본다.
그대는 어느 곳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가?
전통 속에 피운 먹꽃
아방가르드 서예 30년
서예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서예 안에서의 자유인
웰빙 서예가
세계 속에 한국 서예의 옷을 입힌다.
대중 속의 서예를 꿈꾸다.
한국 서예의 거장
관중을 찾아가는 서예가
움직이는 서예
화선지 위에 먹으로 펼친 푸른 꿈, 그린 서예가
하얀 붓끝에 녹여낸 氣의 에너지
서예 미학의 지성
생활서예운동의 선구자
생활 속에 피어난 예술의 꽃, 서예
흥과 정의 만호
동화적 자유, 순수의 아름다움
한국 서예의 맥을 잇는다.
화선지 위의 진화론자
화선지에 추억을 빚는 남자
화선지에서 만난 노자
뽀얀 화선지로 새벽을 여는 여성
臨池하여 천기를 읽고
마르지 않는 硯池
실천하는 여백미학
변혁을 꿈꾸는 도전과 열정의 서예가
붓울림 인생 30년
붓가락 속에 웃고 운 서생
붓, 붓을 닮은 사람
선율과 감성의 서예 세계
절제 속의 자유로움
心魂의 울림, 30년 서예 인생
아름다운 영혼을 붓으로 연주하다.
자연 형상의 붓질
꿈이 있는 서예가, 아름다운 사람 홍길동
마음 밭에 심는 서예
사람과 여백
삶을 담는 벼루
인생을 담는 화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