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한통의 전화가 답지했습니다.
장충동에 계시는 서예가 이영욱님이었습니다.
Hi Seoul 페스티벌 행사 때
인상 깊은 사진 몇 컷을 찍어 보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일여덟 장 되는 귀한 사진에 감사드리고
사진첩에 잘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겨울에 현장에서 휘호했던 해인사에서 현판이 올랐다고 환경스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현판식을 따로 가질 때, 연락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5월 21일에 노원문화원 주최의 청소년문화예술제 개최된답니다. 노원구 학생 여러분, 많은 준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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