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전교육부 장관 문용린 교수님, 소설가 김이연님

수유리 황성에서 석식을 나누면서

덕담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다.

 

1. < 미쳐야 미친다> = 不狂不及

2. <부유한 노예>

3. 즐거운 몰입

4. 영상 매체보다 더 강한 인상으로 남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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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 이세웅 이사장님 말씀을 듣고......

수유리 신일중고등학교 교정에
서울사이버대학교 캠퍼스가 들어섰다.
캠퍼스가 있는 유일한 사이버대학,
20개 정도의 사이버대학 가운데
내용면에서는 최고이고,
학생수로 치면 4~6등 정도.
깨끗한 환경은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끼는 마음이 우선해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청소가 강의에 앞선다는 생각으로
강의 전에 먼저
‘아름다운 사람’ 운동을 벌여 나가고 있다.
곧, 청소하고 공부하자는 것이다.

이봉수 초대이사장님께서는
매일 아침 badge를 달면서
직장 봉사를 다짐하셨단다.
18K 금으로 만든 새로운 badge
그 의미를 짐작하게 한다.
권상호
* 이기우 교장님 말씀
추석 끝날에 이어 재량휴일 하루 - 그러면, 일월화수목까지 5일간의 추석연휴.
10월 9일 - 개교기념식 개최, 당일 3시부터 음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