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동선자동차공업사 송명섭 사장님의 글씨 부탁

 寶劍鋒從磨礪出(보검봉종마려출) 

보검의 칼날은 숫돌을 갊으로부터 나오고


梅花香自苦寒來(매화향자고한래) 

매화의 향기는 매서운 추위로부터 온다.




곧, 모든 큰일은 고난을 겪은 후에야 얻을 수 있는 것이지,

그냥 주어지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갈지 않은 보검을 어디에 쓰며

향기 없는 매화가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事業大成을 삼가 기원합니다.



                              도 정  권 상 호 배상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주인
安樂常使人沉淪,困苦常使人進取
寶劍鋒從磨礪出,梅花香自苦寒來。魯迅
전남 광주에 계시는 선양수선생님께 전문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