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갤러리에서
초민의 활기찬 낭만에 마음을 얹고
주체할 수 없는
세상의 소리 대금은
공간처럼 흐르고
시간처럼 고여 있었다.
백악미술관에 펼쳐진
정안당 여사님의
至精의 한글 정자
소슬다원의 차맛
그리고 즉흥의 차 강의
내자동 송하정으로 향하니
모두 8명 40엽......
또 다시 신묵실로
야심의 신묵실에는
그래도 불이 꺼지지 않았다.
경험에서 기록까지 - <월간서예> … 권상호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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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품은 월산(月山) - 평문 권상호 26분전
과식(過食) 권상호 27분전
봄산(시조) / 靑龍騰瑞雲 仙槎留松亭(청사 선… 권상호 28분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5일전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송형익
환경스님의 목탁소리가 들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