詠東皇布德 동황께서 덕을 베풂을 노래함
黑野春方至 겨울들에 봄이 마침 이르니
山村播種農 산촌 농부는 씨를 뿌린다.
紅流成樂曲 붉은 계곡 물이 음악을 이루니
蒼竹作吟筇 푸른 대는 장단을 맞추누나.
林中煙霞淡 숲 속 안개는 맑기만 한데
長堤草色濃 긴 둑 풀빛은 짙어만 간다.
花前詩酒展 꽃 앞에 시와 술 펼쳐지니
正好親朋逢 마침내 벗님네 찾아오누나.
2005. 4. 5.
여행 권상호 11시간전
강과 구름 권상호 11시간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11시간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11시간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12시간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13시간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13시간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6일전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