際瓦村巢天齋懸板式
墨客玩春尋瓦村 묵객이 봄을 즐겨 와촌을 찾으니
夜中鄕味欲巢園 밤중의 시골 맛 동산에 살고지고.
孤愁半月峰頭瘦 시름겨운 반달은 봉두에 파리하나
相面高談酒後繁 마주하여 나눈 고담 술 뒤에 번잡하다.
擊鼓彈琴吟詠盡 북치고 탄금하며 시 읊기를 다하고
歌聲和答動乾坤 노랫소리 화답하니 천지를 흔드네.
壁中謹卦小懸板 벽 위에 작은 현판 조심하여 걸어둠은
故友時招情誼敦 친한 벗 때로 불러 정의를 나누고자.
여행 권상호 7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7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7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7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7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7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7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