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서성 추사(완당, 자는 元春) 선생의 한글 편지를 감상하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 다녀왔다.
오늘의 주인공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覓南 金一根 박사님의 환대와 서예박물관 이동국과장의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린다. 수필가 서명희 선배님의 민생 가이드도 일품으로 기억된다.
예술의전당 김용배 사장님, 김종규 박물관협회 회장님, 국어국문학회 회장님, 안휘준 예술원회원님의 말씀도 기억하고 싶다.
만난 분들 : 규당 조종숙 한국미술협회 부회장, 최광열 미술문화원 사장님 등 제위
자세한 기사는 서예계 소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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