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17일 양일간
가야산 눈길 여행을 다녀왔다.
그곳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도 좋은데
오라는 사람이 있어 더욱 좋다.
소련에서는 거리도 아니라는 400킬로미터를
4시간에 걸쳐 몇 개의 고속도로를 이어가며 달렸다.
차창에 베어나오는 한겨울 풍광도 좋으려니와
해파 선생과의 잡담은 충분한 삶의 거름이었다.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4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