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의정부 민락초등학교 교장이신
소뫼 안종완님께서 귀한 시를 써서 직접 서실을 찾아 오셨다.
지켜 보시는 앞에서 직접 붓글씨로 쓰고 컷까지 그려 올렸다.
6대주 최고봉에 도전했던 등산가 백암 명재승 관장과 함께
아프리카와 남미 여행담을 곁들인 저녁 식사는 제맛에 겨워서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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