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7일(수)
음력 윤이월 18일 초저녁,
경기도 안산시 수암면 수리산 언저리에
동화정(권익 박사 소유)이 건립된다.
손을 씻고 四方大神께 예를 올리고 나서
붓을 잡고 대들보에 글을 썼다.
이어서 상량식이 거행되고
음복을 나누었다.
동화정이란 이름을 제한 이유는
권익 박사 선친의 호를 땃기 때문이다.
권익 선생 내외와 자녀를 비롯하여,
권기수 변호사, 권재호 사장 및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여행 권상호 6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6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6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6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6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6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6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