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예 중심,
아시아의 서법의 메카,
지구촌의 캘리그라피의 허브 – 동방의 힘
성북동 간송미술관이 문화독립운동의 발상지라면,
성북동 동방대학교는 문화선양운동의 발상지이다.
이번 2019년의 교수 서예전은
한국서예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악미술관에서 전시한다.
가장 역동적이고 예술 서예.
이제 한국서예는 세계화라는
새로운 도약대에 서 있다.
동방인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술적 사치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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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s in 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