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전라북도 단습 - 전국선비문화제에 참가차 남원에 가다

넓이는 강원도의 반이지만

인구는 30만 명이 더 많은 전라북도는

옛 마한과 백제의 땅이었다.

전주는 이성계의 관향지

전주와 나주에서 전라도(全羅道)이다도

광주와 남원에서 광남도(光南道)로 불리기도 했다.

정여립의 난과 갑오농민전쟁의 발상지로 역사의 주목을 받은 곳.

농업과 공업 그리고 예술의 이상적 조화로

이제​ 세계로 웅지를 펼치리라.

 

전주시(652,811)

익산시(301,202)

군산시(278,399)

가장 적은 인구가 분포하는 지역은

장수군(23,252무주군(25,044진안군(26,1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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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鵬程萬里(붕정만리) '붕새의 노정은 만리나 된다' ‘머나먼 노정이나 원대한 포부’ 등의 의미. 큰 포부를 지니고 장래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다.
深謀遠慮(심모원려) '깊은 계략과 먼 생각' '깊고 슬기로운 계략과 먼 장래에 대한 원대한 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