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한글 반포 571돌을 기념 라이브 서예

한글 반포 571돌을 기념하여
2017년 10월 8일(일) 오전 10시에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 영릉 재실 잔디밭에서는
세종한글사랑회(회장 김유영)와 함께하는 
너나들이 어울림 서예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경기도와 여주시 후원의 이번 행사는
한글의 도시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기리고
정보 시대에 더욱 빛나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전시회와 함께 큰붓 퍼포먼스(라이브 서예)를 펼친다.

'한글로 백성을 이롭게 하라.' 
세종대왕의 정치 철학은 애민과 휼민이다. 
한글 창제뿐만이 아니다. 
측우기와 해시계 발명, 농업 국방 음악 등 여러 방면에서 
늘 백성 편에 서서 생각하고,
그들을 백성을 사랑하며 경륜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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