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18
– 수호랑에 이은 반다비(단군신화에 등장하는 호랑이와 곰)
그리스 – 국기 모양은 하늘색 바탕에 4개의 백색 횡선. 좌상에 백색 십자까지. 아테네. 인구 1,076만 명. 발칸반도의 남쪽 끝에 있으며 한반도의 2/3. 올림픽과 민주주의, 서양철학과 서양문학의 발상지
네덜란드 – 적백청 국기, 암스테르담, 1,708만.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국왕이 청혼할 때 스케이트 신고 청혼
노르웨이 – 적 바탕에 치우친 청색 십자. 오슬로, 532만 명.
뉴질랜드 – 영연방 청색바탕에 적색 별 4개. 웰링턴, 451만 명. 한반도의 1.2배. 인간이 발명한 지구상의 마지막 섬.
덴마크 – 적색 바탕에 치우친 백색 십자. 한반도의 1/5. 560만 명. 남북 모두 외교관계 수립.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나라. 환상적인 나라.
독일 – 흑적황 삼선. 베를린. 8,059만 명.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독일 출신.
루마니아 – 종으로 청황적. 부쿠레슈티. 한반도와 비슷한 면적이나 인구는 2152만 명. 남북 모두 수교. 위도는 우리와 비슷하나 내륙이라 더 춥다.
멕시코 – 녹백적 가운데 독수리 그림? 멕시코시티. 1억 2,457만 명.
몽골 – 적색 바탕에 세로 청색. 첫 칸에 노랑 탑? 울란바토르. 한반도의 7.4배. 인구는 306만 명.
미국 – 적색 바탕에 6개 백선. 좌상에 파랑 바탕에 별 50여 개. 워싱턴, 인구 3억 2,662만 명.
벨기에 – 흑황적 세로선. 브뤼셀. 일구 1,149명. 경상남북도 면적. 남북 모두 수교.
벨라루스 – 적색 바탕에 밑바탕에 녹색. 한반도 크기. 러시아와 폴란드 사이에 있는 나라. 민스크, 인구 954만 명. 옛날에는 ‘백러시아’로 불림. 벨라는 흰색의 뜻.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청색바탕에 황색의 직각자가 드리워짐. 한반도의 1/4. 사라예보(1984년 동계올림픽), 인구 385만 명.
불가리아 – 백녹적 가로선. 한반도 1/2. 발칸반도 남동부. 소피아, 인구 710만 명.
브라질 – 한반도 37배. 브라질리아. 2억 735만 명. 녹색 바탕에 황색 다이아몬드, 그 안에 청색 원.
세르비아 – 적청백의 가로 선. 가운데 독소리 문양. 한반도의 1/3. 베오그라드. 인구 711만 명.
스웨덴 – 청색 바탕에 치우친 황색 십자가. 스톡홀름, 인구 996만 명.
스위스 – 적백 가운데 흰 십자. 베른. 823만 명.
스페인 – 한반도 2.3배. 상하 적색 선. 가운데 넓은 황색띠 가운데 문장. 마드리드, 4895만 명.
슬로바키아 – 한반도 1/4/ 백청적 횡선, 가운데 거꾸로 삽. 브라티슬라바, 인구 544만 명
슬로베니아 – 류블랴나. 한반도 1/11. 인구 197만 명. 남북 동시 수교. 중부 남부 유럽에 걸쳐 있다. 백청적 횡선 왼쪽 위에 스페이드 문양. 고지대.
아르메니아 – 적청황 횡선. 동부유럽. 남북 동시 수교. 예레반, 인구 304만 명.
아르헨티나 – 한반도의 12배. 부에노스아이레스. 4,429만 명.
아이슬란드 – 청색 바탕에 적석 치우친 십자가. 한반도의 1/2. 레이캬비크. 33만 명.
안도라 – 청황적 세로선 가운데 문양. 서울 면적의 3/4. 안도라라베야. 인구 7만 6천명. 고산 지대 장수국가. 프랑스 곁 피레네 산맥에 있다.
영국 – 한반도 1.1배 프랑스의 절반. 남북 모두 수교. 런던. 6,476만 명. 장애인 올림픽의 발상지.
오스트레일리아 – 영연방 기에 별 6개. 한반도 35배. 캔버라. 2,323만 명.
오스트리아 – 적백적 횡선. 한반도 2/5 면적. 빈. 875만 명. 두 차례 동계올림픽.
우즈베키스탄 – 청록 백 녹, 맨 위에 흰 달. 한반도 2배. 타슈켄트, 인구 2974만 명.
우크라이나 – 한반도 3.5배. 크림반도. 남북한 수교. 청황 횡선. 키예프. 4,403만 명.
이란 – 녹백적 횡선, 가운에 심볼마크. 한반도 7.5배. 테헤란. 8,202만 명. 중북부 지방은 우리보다 춥다. 남북 수교
이탈리아 – 녹백적 종선. 조선과 외교. 로마 6,213만명.
일본 – 한반도 1.7배. 도쿄. 1억 2,645만 명. 64년 도쿄, 78년 삿보로, 98년 나가노에서 올림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청 바탕에 가운데 횡 적선, 그 가운데 붉은 별. 평양, 2,524만 명
권상호
1. 書法이란 무엇인가
泰山刻石
장천비
초서
행서 – 의고첩
해서 - 안진경
1. 한자 – 서법은 한자를 쓰는 예술이다.
전서 -
예서 -
해서 - 구궁지 위의 사각형으로 접근. 마름모도. 마름모꼴, 단형, 내외 2단(상하 좌우) 삼단(상하좌우)
행서와 초서 – 구궁지 위에 원형으로 접근
2. 서예의 용구 – 모필에 대한 이해
3. 중국문화의 종합성
4. 서예의 특성
- 서법은 자연중 생명의 節奏(리듬, 규칙)를 포함
- 서법은 사람의 각종 심리요소를 포함
- 서법은 풍부한 예술 因素(구성요소, 조건)를 蘊涵(包含,內包)
5. 서예의 혜택
- 서법은 일종의 낙관적 정신과 寧靜의 心境을 培養할 수 있다.
- 서법은 자기의 각종 심리 因素(구성요소, 조건) 活跃huóyuè 상태
- 서법은 人際( rénjì 사람과 사람 사이, 인간관계)之間 關係의 和諧를 促進할 수 있다.
제2강
1. 서는 心畫, 심령의 예술
2. 서법은 자연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자연 생명의 리듬에 있다.
운무의안배 포국개정품
수불구농자 체태구묘무
3. 서법은 일종의 미의 창조이다
위이불범 화이부동 - 손과정
서예는 불사조 – 먹이 만들어낸/ 낯선 일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여야
권상호
코벨의 일본 미술 및 가야 연구
허황옥 – 황금구슬의 뜻. 인도 아유타국
연철- 휘어짐/ 강철- 두 가지/ 주철- 부러짐 : 유저 프랜드리(소비자 친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