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부수의 서예적 해설
* 해서의 필순은 행서나 초서로 쓸 때, 가독성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한 일) 하나, 하늘. 楷書에 와서 오른쪽이 올라감은 動的, 實用的 결과
⼁(뚫을 곤) 垂露, 懸針이 있다. 懸針은 세로쓰기 때문에 생긴 것.
⼂(점 주) 불똥. 위치에 따라 다른 모양. 行草書로 올수록 劃이 點으로 바뀜
⼃(삐침 별) 撇(piě, 삐침 별. 내팽개치다. 바느질하다) 안에 丿이 있다.
⼄(새 을) 싹이 땅속에서 올라오는 모양. ‘을’쑤욱, ‘을아차차→으라차차’
⼅(갈고리 궐) 鉤(갈고랑이 구), 영자8법의 趯(뛸 적). 予事了
⼆(두 이) 하늘과 땅
⼇亠(돼지亥 밑 두) 위, 머리
⼈⺅(사람 인) 서있는 사람의 옆모습. 직립, 손의 독립(호모파베르), 호모사피엔스
⼉(머리에 이고 있는 사람 인) 光克兢(삼갈 긍)兜(투구 두)先兒兄兀元允充凶兆
⼊(들 입)
⼋(여덟 팔) 나눔
⼌(멀 경) 먼 길과 그 끝. 멀리 보이는 門
⼍(덮을 멱) 덮개나 두건
⼎(얼음 빙) 솟아오른 얼음의 상형에서 변형
⼏(안석 궤) 다리가 있는 책상
⼐(입벌릴 감) 함정이나 그릇
⼑⺉(칼 도) 칼질 소리. 檢과 구분. 앞으로 나감(前箭剪). 필순 주의
⼒(힘 력) 쟁기 모습.
⼓(쌀 포) 둥근 모습, 껴안는 모습
⼔(비수 비) 돌아선 사람(比), 숟가락(匙). 필순 주의
匚(상자 방) 匣(갑 갑) 櫃(함 궤) 柩(널 구) * 구덩이
匸(감출 혜) 감추다, 구획 짓다. 匹(짝 필) 匿(숨을 닉) 區(지경 구)
⼗(열 십) 꽉 차다. 많다: 卄卅千世卒博協. 높다:卓 손잡이: 午南 卑(낮을 비. 왼손으로 어떤 물건을 들고 있는 모양, 왼손을 천하게 여김)
⼘(점 복) 거북의 배 껍질이 갈라지는 모양과 소리
⼙⺋(병부 절) 꿇어앉은 사람
⼚(언덕 한) 丘山岳
⼛(사사 사) 私
⼜(오른손 우) 友
⼝(입 구)
⼞(둘러쌀 위) 國
⼟(흙 토) 흙덩어리
⼠(선비 사) 자루가 없는 큰 도끼 → 병사 → (늙으면) 선비
⼡(뒤져올 치)
⼢(천천히 걸을 쇠) 夏冬 夔(조심할 기, 외발 가진 상상의 동물)
⼣(저녁 석) 뜨는 달
⼤(큰 대) 두 팔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사람
⼥(여자 녀) 다소곳이 앉아 있는 여자
⼦(아들 자) 두 팔을 벌리고 누워있는 아이
⼧(집 면) 움막 지붕
⼨(마디 촌) 오른손으로 헤아리다. 초서에서 才와의 구분
⼩(작을 소) 끝까지(亅) 나누다(八)
⼪(절름발이 왕) 尤就尨
⼫(주검 시) 사람이 드러누워 있는 모습. 居屋 屆(이를 계, 차례) 展履尼局屈尾尿 屎(똥 시) 屁(방귀 비) 屄(보지 비) 屌(자지 초,조) 漏屢層 屠(屠戮) 屍(屍體) 屬尺
⼬(싹날 철) 哲(밝을 철)=喆 艹
⼭(뫼 산) 三峯
⼮川(내 천) 천천히 흘러가는 내. 谷에서 川
⼯(장인 공) 베틀, 흙손
⼰(몸 기) 몸을 구부리고 앉은 공손한 사람. 已(이미 이) 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