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한다. 하지만 잊지는 않겠다.
- 폴란드 수상 요셉 키란티예비츠가
2차대전 때 독일의 나치 정권의 만행을 사죄하기 위해
폴란드의 유태인 위령탑을 찾은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에게 했던 말이다.
아베 총리는 언제 독립기념관을 찾아와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할까?
그 때야 우리도 위의 말을 할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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